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한국앤컴퍼니, 조현범 가석방 뒤 AI 전략회의

프로필
강이안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20~21일 계열사 혁신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조현범 회장이 지난달 30일 가석방된 뒤 열린 그룹 차원의 전략 회의다.

 판교 회의실 테이블 위에 놓인 전략 자료와 메모 / TokenPost.ai

판교 회의실 테이블 위에 놓인 전략 자료와 메모 / TokenPost.ai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조현범 회장 가석방 이후 계열사 임원 50여명을 모아 인공지능 전환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21일 경기도 판교 테크노플렉스에서 ‘계열사 혁신 회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회의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과 이수일 부회장 등 계열사 주요 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조 회장이 지난달 30일 가석방 출소한 뒤 열린 그룹 차원의 전략 회의다. 조 회장은 지난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으로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조 회장의 복귀는 그룹 경영 현안과 맞물려 있다. 앞서 본지는 조 회장의 상반기 보수와 수감 기간 보수 지급 논란을 전한 바 있다.

회의 안건은 대외 불확실성 대응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맞춰졌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관세 갈등과 중동 리스크 등을 놓고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사업군별 경쟁력 제고 방안도 테이블에 올랐다. 신사업 발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계열사 간 사업·기술·인프라 협업 확대도 함께 다뤄졌다.

핵심 화두는 조 회장이 강조해 온 인공지능 전환이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사업 방식과 조직문화 전반의 혁신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향을 공유했다.

인공지능 전환은 단순한 도구 도입보다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구조를 함께 바꾸는 작업에 가깝다. 제조업에서는 생산, 품질, 물류, 재고 관리처럼 반복성과 데이터 축적이 큰 영역에서 먼저 적용되는 경우가 많다.

한국앤컴퍼니그룹도 실제 업무와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운영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AI 투자 효과를 지속적으로 검증하고, 그룹 업무 환경에 맞는 활용 모델을 내재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조·물류 현장에는 AI 기반 표준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다.

통합 브랜드 전략도 회의의 축이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Hankook’ 통합 브랜드 전략 아래 계열사 역량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그룹은 최근 사업 포트폴리오와 계열사 협업을 함께 강조해 왔다. 본지는 앞서 한국앤컴퍼니가 한국 통합 브랜드 전략을 바탕으로 그룹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번 회의는 총수 사법 리스크 이후 경영 체계를 다시 정비하는 성격도 갖는다. 다만 회의에서 논의된 전략이 실제 투자 집행, 조직 개편, 계열사별 사업 계획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앞으로 확인될 사안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성장 기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