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바통(BATON)이 펌프펀(Pump.fun)의 초기 프로젝트 이력과 연결된 서사로 커뮤니티에서 주목받고 있다. GMGN 표시 기준 시가총액은 90만 달러(약 12억원)로 집계됐다.
오데일리(Odaily)는 25일 오전 1시15분 한국시간 기준 바통이 솔라나 커뮤니티에서 활발히 거론되고 있으며, GMGN에 현재 시가총액이 90만 달러로 표시됐다고 전했다. 오데일리는 해당 수치를 자체 밈 속보 모니터링에서 확인한 공개 정보로 설명했다.
바통 서사는 펌프펀이 현재의 밈코인 발행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 전 Baton Finance라는 프로젝트를 운영했다는 이력에서 출발했다. 관련 자료에는 펌프펀 팀의 X 계정이 과거 @batonfinance 사용자명을 썼고, Baton.finance 웹사이트 과거 기록에 'Launchpad coming soon' 문구가 있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커뮤니티는 바통을 로빈후드($HOOD) 생태계의 캐시캣(CASHCAT)과 비교하고 있다. 캐시캣은 로빈후드가 초기 사명 후보로 검토한 'Cash Cat' 서사를 바탕으로 확산된 밈코인이다. 바통은 펌프펀의 초기 프로젝트명과 계정 기록을 밈코인 이야기로 끌어온 사례로 풀이된다.
[밈코인은 기술 개발 성과나 실사용 지표보다 커뮤니티 관심과 거래 흐름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자산군](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7096)으로 분류된다. 바통 사례도 플랫폼의 과거 명칭, 초기 계정 기록, 웹사이트 흔적 같은 단서가 커뮤니티 해석을 거쳐 거래 소재가 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다만 밈코인은 유동성과 거래량이 얇은 경우가 많아 같은 날에도 시가총액과 가격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 오데일리도 공개 정보 정리라는 점과 밈코인의 높은 변동성 위험을 함께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