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640개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COIN) 기관 계정으로 이동했다. 이체 규모는 5087만9972달러(약 705억원)다.
온체인 추적 계정 웨일얼러트(Whale Alert)는 X 게시물에서 한국시간 27일 오후 11시 2분 기준 640 BTC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으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게시물 기준 조회 수는 3만9800회로 나타났다.
이번 이동은 단일 지갑 이체다. 거래소나 기관 계정으로의 대규모 이동은 시장에서 공급 가능성을 점검하는 참고 신호로 쓰이지만, 이체 자체가 곧바로 매각을 뜻하지는 않는다.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은 기관투자자와 법인 고객의 거래·수탁 흐름과 연결돼 해석되는 경우가 많다. 앞서 본지도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으로 BTC가 이동한 사례](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7587)를 전한 바 있다.
이번 건에서 공개된 사실은 640 BTC가 미확인 지갑에서 코인베이스 기관 계정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이체 주체와 목적은 게시물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