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체인 생태계의 한 고래 지갑이 스탠더드(STANDARD)를 약 21만6000달러(약 2억9100만원)어치 매수한 뒤 10만5000달러(약 1억4100만원)의 평가이익을 기록했다.
오데일리는 15일 오후 12시21분 공개한 보도에서 Ai 姨의 온체인 모니터링을 인용해 해당 지갑이 스탠더드를 평균 0.18707달러에 매수했다고 전했다. 현재 수익률은 48.8%다.
이번 매수는 해당 지갑이 직접 매수한 일곱 번째 토큰으로 파악됐다. 스탠더드는 보유 자산 가운데 평가액 기준 세 번째 규모였으며, 보유 규모가 가장 큰 토큰은 폰스(PONS)와 캐시캣(CASHCAT)으로 나타났다.
스탠더드는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되는 토큰이다. 로빈후드는 로빈후드 체인을 이더리움 호환 레이어2 네트워크로 소개하고 있으며, 네트워크 수수료에는 이더리움(ETH)이 사용된다고 밝혔다. 로빈후드 체인에서 거래된다는 사실만으로 스탠더드가 로빈후드($HOOD)가 발행한 공식 토큰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오픈시의 스탠더드 정보 페이지에는 보유 지갑 수가 3개, 24시간 거래량이 529.40달러(약 71만원)로 표시됐다. 총 발행량은 1억개로 제시됐다. 거래량과 토큰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사례에서 제시된 수익은 매도 완료에 따른 실현이익이 아니라 보유 물량의 평가 기준 수익이다. 실제 수익 규모는 매도 가격과 거래 가능 유동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