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1,819.83원으로 전주(1,843.10원) 대비 23.27원 하락하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경유 역시 ℓ당 1,816.41원으로 전주(1,844.69원) 대비 28.28원 떨어지며 동반 하락 흐름이 이어졌다. 두 유종 모두 1,820원선을 하회하며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지역별로 보면 휘발유 기준 최고가는 서울 1,848.31원으로 전국 평균을 28.48원 상회했고, 최저가는 대전 1,797.83원으로 나타나 ℓ당 50.48원의 가격 격차를 보였다. 경유는 제주가 1,838.22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하며 평균 대비 21.81원 높았고, 대전은 1,794.11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해 제주와 44.11원의 차이를 나타냈다.
수도권은 서울(휘발유 1,848.31원, 경유 1,837.27원)이 여전히 고가를 형성한 반면, 경기(휘발유 1,820.65원, 경유 1,816.27원)와 인천(휘발유 1,808.90원, 경유 1,807.54원)은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충청권은 대전(휘발유 1,797.83원, 경유 1,794.11원)이 1,800원선을 하회하며 최저가를 형성했고, 충남(휘발유 1,831.37원, 경유 1,827.25원)과 충북(휘발유 1,829.29원, 경유 1,827.02원)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를 유지했다. 영남권에서는 부산(휘발유 1,800.67원, 경유 1,796.96원)과 대구(휘발유 1,799.42원, 경유 1,796.56원)가 저가권을 형성했다.
국제 제품 가격은 휘발유 1,829.34원, 경유 1,827.96원 수준으로 국내 가격 대비 소폭 높은 흐름을 보이며 여전히 하방 압력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 안정세와 수요 둔화 영향으로 국내 유가는 추가 하락 여지가 있으나, 환율 변동성과 정제마진 변수로 인해 하락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 전국 휘발류/경유 가격
전국: 휘발유 1,819.83원 (-23.27) / 경유 1,816.41원 (-28.28)
서울: 휘발유 1,848.31원 (-18.19) / 경유 1,837.27원 (-18.06)
경기: 휘발유 1,820.65원 (-22.48) / 경유 1,816.27원 (-27.29)
강원: 휘발유 1,825.27원 (-19.89) / 경유 1,818.76원 (-25.98)
충북: 휘발유 1,829.29원 (-24.01) / 경유 1,827.02원 (-30.37)
충남: 휘발유 1,831.37원 (-30.38) / 경유 1,827.25원 (-36.13)
전북: 휘발유 1,816.20원 (-22.77) / 경유 1,811.86원 (-24.79)
전남: 휘발유 1,818.62원 (-23.44) / 경유 1,816.98원 (-30.45)
경북: 휘발유 1,815.61원 (-25.15) / 경유 1,812.36원 (-28.13)
경남: 휘발유 1,818.77원 (-25.10) / 경유 1,819.23원 (-33.24)
부산: 휘발유 1,800.67원 (-18.34) / 경유 1,796.96원 (-20.61)
제주: 휘발유 1,836.41원 (-33.66) / 경유 1,838.22원 (-53.01)
대구: 휘발유 1,799.42원 (-25.97) / 경유 1,796.56원 (-25.57)
인천: 휘발유 1,808.90원 (-18.23) / 경유 1,807.54원 (-25.13)
광주: 휘발유 1,806.31원 (-12.38) / 경유 1,803.56원 (-14.16)
대전: 휘발유 1,797.83원 (-15.55) / 경유 1,794.11원 (-19.02)
울산: 휘발유 1,808.38원 (-21.34) / 경유 1,806.49원 (-29.22)
세종: 휘발유 1,807.72원 (-25.11) / 경유 1,806.09원 (-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