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특징주] 삼성전자, 30만원선 안착…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에 반등장 주도

프로필
손정환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전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될 정도로 급락했던 국내 증시가 장 초반 급반등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 잇따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삼성전자는 30만원선을 회복·안착하며 시가총액 상위주 전반의 반등 흐름을 이끌고 있다.

 [특징주] 삼성전자, 30만원선 안착…코스피·코스닥 동반 매수 사이드카에 반등장 주도

삼성전자가 30만원선에 다시 올라서며 강세다. 전날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8~9%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한 직후, 이날 국내 증시가 급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되살아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시세 기준 삼성전자는 3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사에서 언급된 삼성전자의 장중 강세 흐름과 현재 시세상 종목은 일치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초반 코스피200 선물 급등으로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어 코스닥시장에서도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 사이드카는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일정 비율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상태가 1분간 이어질 때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제도다.

이날 반등장에서는 삼성전자뿐 아니라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 등 시가총액 상위주가 동반 상승했고, 코스닥시장에서도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성장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전날 급락에 따른 가격 메리트와 낙폭 과대 인식이 한꺼번에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전날 국내 양대 증시는 10% 안팎 급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시장 전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조치다. 사이드카가 프로그램 매매만 멈추는 안전장치라면, 서킷브레이커는 현물시장 전체를 멈추는 더 강한 조치다.

결국 이날 삼성전자 강세는 개별 종목 이슈라기보다 전날 패닉성 급락 이후 나타난 기술적 반등과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회복이 맞물린 결과로 읽힌다. 다만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가동될 만큼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커진 만큼, 단기적으로는 지수와 대형주 모두 높은 변동성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