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는 9월 16일 보도에서 월가 주요 기관 22곳 가운데 19곳이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했다고 전했다. 인상 전망 기관 대다수는 인상 폭으로 50bp(0.5%포인트)를 제시했다고 같은 보도에서 밝혔다.
이번 집계는 실제 금리 결정이 아니라 기관별 예상치를 모은 결과다.
50bp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조정 폭이다. 다만 기관 전망은 연방준비제도의 공식 결정이 아니며, 실제 인상 여부와 폭은 회의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앞서 시장에서는 9월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이 60.2%로 집계된 바 있다. 이번 기관 조사에서는 25bp보다 큰 50bp 인상 전망이 다수였지만, 집계 대상과 산출 방식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