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3 기반 글로벌 리워드 채팅 플랫폼 베리챗(VeryChat)을 운영하는 VeryChat Inc.는 자사 애플리케이션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누적 다운로드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별도의 대규모 퍼포먼스 마케팅 없이 사용자 중심의 자발적 확산을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베리챗은 리워드 시스템과 디지털 자산 관리 기능에 채팅을 결합한 Web3 플랫폼으로, 출시 이후 빠르게 글로벌 사용자 기반을 확대해왔다. 현재 전체 사용자 중 약 80% 이상이 해외 이용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고르게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 높은 사용자 유입을 기록하며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순 메시징을 넘어 디지털 자산을 획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앱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커뮤니티 참여와 콘텐츠 소비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베리챗은 오프라인 결제 영역으로도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약 700여 개 매장에서 VERY 코인을 활용한 결제가 가능하며,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 내 지도를 통해 실제 사용 가능한 매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앱 내에서 획득한 디지털 보상이 실생활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 VERY 코인의 실사용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베리챗 관계자는 “100만 다운로드 돌파는 커뮤니티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Web3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리챗은 최근 윈도우(Windows)와 맥OS(macOS)를 지원하는 PC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과 함께 다양한 기능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VeryChat PC 베타 버전은 공식 웹사이트(https://www.verychat.io)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