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어1 블록체인 인프라 프로젝트 엑스피어(XPHERE)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필리핀 블록체인 위크 2026(Philippine Blockchain Week 2026·PBW 2026)'에 참가해 실물자산(RWA) 온체인화를 주제로 한 메인 스테이지 패널 토론에 연사로 참여하고, 공식 사이드 이벤트 'BLOCK:LOUNGE'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PBW 2026은 'Decoded: Deployed'를 주제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만5천명 이상의 참관객과 250명 이상의 연사, 200여 개의 스폰서사가 참여해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블록체인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됐다.
엑스피어 공동창업자(Co-Founder) 크리테시 트리파티(Kritesh Tripathi)는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린 'From Physical to Digital: Bringing Real-World Assets On-Chain(실물에서 디지털로: 실물자산의 온체인화)' 패널 토론에 연사로 참석했다.
해당 세션은 리버랜드(Liberland) 대표 비트 예들리치카(Vit Jedlicka)의 진행으로 글로벌 금융 및 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온체인 자산으로 구현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과 활용 방향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트리파티 공동창업자는 레이어1 블록체인 인프라 관점에서 실물자산의 온체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그는 "실물자산을 온체인으로 가져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라며 "엑스피어는 레이어1 인프라 관점에서 실물자산이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스피어는 PBW 2026 공식 사이드 이벤트인 'BLOCK:LOUNGE'의 타이틀 스폰서로도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프로젝트 피칭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엑스피어는 메인 무대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운영사인 서울랩스(Seoul Labs)는 자체 채굴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지 커뮤니티 및 KOL(Key Opinion Leader)과의 협업을 통해 행사 전반에서 프로젝트 인지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