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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581억 자사주 소각 결정에 주가 급등…주주환원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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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전체 주식의 5.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하며 주가가 7.48% 급등했다. 시장은 이를 중장기 주주환원 전략으로 긍정 해석했다.

 컴투스, 581억 자사주 소각 결정에 주가 급등…주주환원 신호탄? / 연합뉴스

컴투스, 581억 자사주 소각 결정에 주가 급등…주주환원 신호탄? / 연합뉴스

컴투스가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해당 결정은 시장에서 주주가치 제고 전략으로 긍정적으로 해석되고 있다.

1월 5일 장 마감 이후 컴투스는 약 64만6천 주에 달하는 자기주식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5.1%에 해당하며,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 가운데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 평균 취득 단가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581억5천만 원에 이르는 금액이다.

주식 소각은 이미 발행된 주식을 기업이 다시 사들여 없애는 방식으로, 잔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주식 수가 줄어들면 주당 가치는 자연히 상승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이를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으로 받아들인다.

컴투스의 이번 발표 직후 1월 6일 오전 9시 34분 기준,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48% 상승한 3만1천6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3만2천50원까지 오르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주가에 그대로 반영됐다. 이는 투자자들이 자사주 소각을 통해 향후 수익 증가나 주가 안정성을 기대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이번 조치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 전략의 일환임을 강조했다. 더불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기업이 적극적으로 주주가치를 의식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다른 상장사들의 유사한 행보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동시에, 주가가 일정 수준을 회복한 후 안정세를 보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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