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레드 마이닝($NREDF)이 캐나다 윌맥 프로젝트의 핵심 광권인 ‘플룸’ 광구 등록을 마치며 지분 확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절차는 회사가 수정된 옵션 계약에 따라 윌맥 프로젝트 지분 70%를 취득하기 위한 토지 포지션을 최종 확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바레드 마이닝은 2026년 3월 17일 플룸 광물 권리 구역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체 면적은 2,062.64헥타르(ha)로, 이번 등록을 통해 회사는 윌맥 프로젝트 내 주요 탐사 대상지를 보다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확보한 광권에는 대규모 ‘철 탄산염-실리카 변질대’ 두 곳이 포함돼 있다. 이런 변질대는 통상 광물화 작용과 연결될 가능성이 있어 초기 탐사 단계에서 중요한 단서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해당 구간이 향후 추가 시추나 정밀 물리탐사의 우선 대상이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지구물리 탐사 프로그램도 함께 준비 중이다. 총 29.53 라인킬로미터 규모의 3D IP/AMT 조사와 약 539헥타르 범위 탐사 계획에 대해 ‘허가 불필요’ 통보를 받았다. IP는 지하의 전하 반응을 측정해 광물 분포를 추정하는 기법이고, AMT는 지하 전기저항 구조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두 조사를 결합하면 지하 구조를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노바레드 마이닝이 별도 인허가 지연 없이 올해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탐사 기업 입장에서는 일정 불확실성을 줄이고 비용 계획을 보다 명확히 세울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윌맥 프로젝트는 아직 본격적인 자원량 윤곽이 나온 단계는 아니지만, 이번 플룸 광권 등록과 탐사 승인 절차는 프로젝트 가치 평가의 기초를 다지는 작업으로 볼 수 있다. 향후 3D IP/AMT 조사 결과에서 구조적 연속성이나 이상대가 확인될 경우, 후속 시추를 통한 프로젝트 재평가 가능성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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