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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메탈스(SAGMF), 106.8m 고품위 다금속 광체 확인…철·티타늄·바나듐 ‘동시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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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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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메탈스가 캐나다 레이더 프로젝트 시추에서 최대 106.8m 구간의 고품위 산화광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철·티타늄·바나듐이 동시에 검출되며 자원량 확대와 경제성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가 메탈스(SAGMF), 106.8m 고품위 다금속 광체 확인…철·티타늄·바나듐 ‘동시 확보’ / TokenPost.ai

사가 메탈스(SAGMF), 106.8m 고품위 다금속 광체 확인…철·티타늄·바나듐 ‘동시 확보’ / TokenPost.ai

사가 메탈스(OTCQB:SAGMF)가 캐나다 래브라도 지역 레이더 프로젝트의 트래퍼 사우스 구간에서 진행된 시추 결과를 공개하며 고품위 산화광체 존재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회사 측은 이번 결과가 향후 자원량 평가(MRE)와 경제성 검토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가 메탈스는 시추공 R-0027부터 R-0029까지의 분석 결과, 최대 106.8m 구간에서 산화철(Fe2O3) 44.41%, 이산화티타늄(TiO2) 5.36%, 오산화바나듐(V2O5) 0.341%의 높은 품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53.02%의 철 성분과 6% 이상의 티타늄 함량이 동시에 나타나며 ‘고품위 다금속 광체’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서 발표된 구간에서도 80.8m와 105.7m에 달하는 연속 광체가 확인되며 두터운 광화대가 형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시추 프로그램은 2026년 자원량 평가를 목표로 총 1만 1,128m 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완료된 55개 모든 시추공에서 산화광물이 확인됐다. 특히 100m 이상 두께의 광화 구간이 반복적으로 확인되면서 프로젝트 전반에 걸쳐 자원 확장 가능성이 부각되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철광석뿐 아니라 티타늄과 바나듐이 동시에 포함된 점에 주목하고 있다. 바나듐은 에너지 저장 장치와 특수 합금에 필수적인 소재로, 최근 ‘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전략광물로 평가된다. 광물 분석 전문가들은 “이 같은 다금속 조합은 단일 광종 대비 프로젝트 경제성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다”며 “향후 금속 회수율을 결정짓는 야금 테스트 결과가 핵심 변수”라고 진단했다.

사가 메탈스는 현재 추가 시추와 함께 야금 시험을 병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실제 채굴 및 정제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까지 결과는 레이더 프로젝트의 잠재력을 강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며 “차기 자원량 발표에서 보다 명확한 가치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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