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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노골드, 아산코 증산·아보어 고품위 확인…무차입 속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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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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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노골드는 2026년 1분기 아산코 금광 생산 확대를 바탕으로 매출 1억6650만달러와 순이익 3270만달러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현금흐름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아보어 광상에서 고품위 구간이 잇따라 확인되며 지하 개발 기대가 커졌지만, 가나 로열티 제도 변경을 반영해 연간 AISC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했다.

 갈리아노골드, 아산코 증산·아보어 고품위 확인…무차입 속 실적 개선 / TokenPost.ai

갈리아노골드, 아산코 증산·아보어 고품위 확인…무차입 속 실적 개선 / TokenPost.ai

갈리아노골드($GAU)가 가나 아산코 금광의 생산 확대와 고품위 광체 확인을 앞세워 2026년 1분기 강한 실적을 내놨다. 금 생산량은 3만4747온스, 매출은 1억6650만달러로 집계됐고, 순이익은 3270만달러를 기록했다. 원화 기준 매출은 약 2482억원, 순이익은 약 487억원 수준이다.

조정 EBITDA는 9340만달러,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670만달러로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이 함께 개선됐다. 보유 현금은 1억1490만달러, 약 1713억원이며 부채는 없다. 전년 동기 대비 총유지생산비용(AISC)은 낮아졌지만, 회사는 가나의 로열티 제도 변경을 반영해 2026년 연간 AISC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했다.

아보어 광상서 고품위 구간 잇따라 확인

시장 시선은 실적만큼 탐사 성과에도 쏠린다. 갈리아노골드는 아산코 금광 내 아보어 광상 추가 시추에서 179m 구간부터 53m 두께에 금 3.9g/t, 420m 구간부터 32m 두께에 금 4.7g/t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계단식 확장 시추와 인필 시추를 통해 현재 지하 광물자원 범위 아래 최대 180m, 주향 방향으로도 광화 연장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회사는 2026년 아보어 시추 프로그램 3만m 가운데 약 1만4500m를 이미 마쳤다. 현재 아보어는 노천 부문에서 측정·표시 자원 38만8000온스, 평균 품위 1.15g/t를 보유하고 있고, 지하 부문에서는 측정·표시 자원 13만9000온스, 평균 품위 2.2g/t, 추정 자원 16만5000온스를 확보하고 있다. 갈리아노골드는 지하 탐사용 수평갱 인허가 절차도 시작했으며, 승인 완료를 전제로 2027년 초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년부터 이어진 시추 성과, 지하 개발 기대 키워

이번 결과는 올해 초부터 이어진 아보어 시추 성과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1월 말 2025년 1만1000m 시추 프로그램 결과를 공개하며 15m 구간 금 14.2g/t, 4.2m 구간 금 30.4g/t 등 고품위 절편을 제시한 바 있다. 이후 추가 예산 310만달러를 투입해 연말까지 총 2만2000m 이상 시추를 진행했고, 본광체와 남부·북부 피트, 안장부 구간 아래에서 연속적인 고품위 광체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갈리아노골드는 2026년 탐사 예산으로 초기 1700만달러를 승인했으며, 아보어에서만 3만m 시추를 계획하고 있다. 이는 향후 지하 광물자원 확대와 2027년 지하 매장량 첫 산정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작업이다.

매장량·자원량 업데이트도 긍정적

지난해 말 기준으로 갱신된 아산코 금광 매장량·자원량도 중장기 그림에 힘을 보탠다. 확정·추정 매장량은 4750만톤, 평균 품위 1.29g/t로 총 197만온스다. 노천 측정·표시 자원은 7700만톤, 1.27g/t로 314만온스에 이른다. 여기에 은크란과 아보어에서 첫 지하 자원 추정치가 반영되며 지하 측정·표시 자원 34만톤이 아니라 340만톤, 평균 품위 2.74g/t, 30만온스, 추정 자원은 650만톤, 2.52g/t, 53만온스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2026 회계연도 제분 처리량이 약 15% 늘고, 금 생산은 약 2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은크란에서는 2029년 초 안정적인 광석 공급 체계에 도달하는 것이 목표다.

연간 가이던스와 ETF 편입도 투자자 관심

갈리아노골드는 2025년 연간 금 생산량 12만1191온스, 4분기 생산량 3만7574온스를 기록했다. 당시 조정 EBITDA는 4분기 8550만달러, 연간 1억8220만달러였고, 이연 인수대금 2500만달러를 지급하면서도 현금 1억830만달러와 ‘무차입’ 재무구조를 유지했다. 2026년 생산 가이던스는 14만~16만온스, AISC 가이던스는 온스당 2000~2300달러로 제시돼 있다.

수급 측면에서도 긍정적 재료가 있었다. 갈리아노골드는 3월 20일 장 마감 후 밴에크 주니어 골드 마이너 ETF(GDXJ)에 편입됐다. 회사는 이번 편입이 시장 내 인지도를 높이고 투자자 접근성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총과 실적 발표 일정도 공지

회사는 6월 11일 오전 10시(PDT) 완전 가상 방식으로 정기 주주총회와 특별주주총회를 연다. 안건에는 2025년 12월 31일 종료 회계연도 감사 재무제표 보고, 이사 8명 선임, 감사인 नियुक्त, 통합 주식보상계획 승인, 경영진 보수에 대한 비구속 자문 투표가 포함된다. 관련 자료는 세다플러스, 에드가,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갈리아노골드는 5월 13일 장 마감 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5월 14일에는 콘퍼런스콜과 웹캐스트를 열어 세부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시장 해석

갈리아노골드의 최근 흐름은 ‘실적 개선’과 ‘자원 확장’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단기적으로는 금값 강세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강점이고, 중기적으로는 아보어와 은크란의 지하 개발이 생산 성장의 열쇠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가나 로열티 조정처럼 비용 변수도 남아 있어, 향후 투자자들은 생산 증가 속도와 AISC 관리 능력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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