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엇갈린 가운데 암호화폐 관련주인 코인베이스(Coinbase·$COIN)와 로빈후드(Robinhood·$HOOD)가 장중 상승했다.
28일 바이비트 시세 기준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17% 내렸고 나스닥지수는 0.9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3% 올랐다고 PANews는 전했다. 같은 시각 코인베이스는 4.66%, 로빈후드는 0.85% 상승했다.
코인베이스는 미국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이고, 로빈후드는 주식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개인투자자 플랫폼으로 분류된다. 두 종목은 미국 증시에서 암호화폐 관련 상장주로 묶인다.
이날 장중 흐름은 3대 지수가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은 가운데 기술주 비중이 큰 나스닥지수가 상승권에 선 장면이다. 다우지수는 약세를 보인 반면 S&P500지수도 나스닥지수와 함께 올랐다.
두 종목의 상승은 [미국 증시에서 암호화폐 관련 상장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던 흐름](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8313)과 맞물려 있다. 다만 이날 제시된 수치는 장중 등락률로, 정규장 마감 뒤 종목별 상승 폭은 달라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