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스피가 28일 1.79% 내린 6788.79로 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41% 오른 66405.56으로 거래를 마쳐 한일 주요 증시 흐름이 엇갈렸다.
오데일리(Odaily)는 한국시간 28일 오전 7시33분 속보에서 닛케이225지수와 코스피의 종가와 등락률을 전했다. 전날 코스피 종가 6912.37과 비교하면 이날 종가는 123.58포인트 낮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66131.98에서 273.58포인트 올랐다.
이번 흐름은 한국 증시가 하락한 반면 일본 증시는 제한적으로 오른 장세로 정리된다. 코스피 하락률 1.79%는 하루 지수 변동으로 작지 않은 수준이다. 다만 하락 배경을 설명할 업종별 수급, 외국인 매매, 환율, 채권 금리 등 세부 지표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주식시장 움직임이 위험자산 심리를 살피는 보조 지표로 활용된다.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금리, 달러 유동성, 기술주 흐름의 영향을 함께 받는 자산으로 분류된다. 다만 이날 코스피 하락이 BTC와 ETH 가격에 직접 영향을 줬는지는 별도 수급 자료로 확인해야 한다.
일본 증시가 상승하고 한국 증시가 하락한 점은 같은 아시아권 증시라도 시장별 수급과 업종 구성이 다르게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본지도 앞서 [코스피가 24일 6828.94로 1.2% 하락했다고 전한 바 있다](https://www.tokenpost.kr/news/cryptocurrency/396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