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416만달러 매도한 로빈후드 임원 2명

프로필
서지우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0

로빈후드 임원 2명이 9월 3일 회사 클래스A 보통주를 합산 416만2224달러어치 매도했다. 두 거래는 SEC 공시에 사전 10b5-1 매매계획에 따른 처분으로 기재됐다.

 유리 회의실에서 공시 서류를 든 손 / TokenPost.ai

유리 회의실에서 공시 서류를 든 손 / TokenPost.ai

로빈후드($HOOD) 임원 2명이 9월 3일 회사 클래스A 보통주를 합산 416만2224달러(약 56억원)어치 매도했다. 매도 사실은 9월 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Form 4 공시로 확인됐다.

SEC Form 4 공시에 따르면 스티븐 쿼크(Steven M. Quirk) 로빈후드 최고중개책임자는 2만4416주를 여러 차례에 나눠 팔았다. 거래 가격은 가중평균 기준 주당 120.33달러로 계산됐고, 처분 금액은 293만7889달러(약 40억원)였다. 거래 뒤 쿼크의 직접 보유 주식은 7만7839주로 줄었다.

대니얼 갤러거 주니어(Daniel Martin Gallagher Jr.) 로빈후드 최고법무책임자도 같은 날 1만주를 처분했다. 가중평균 가격은 주당 122.43달러였고, 처분 금액은 122만4335달러(약 17억원)였다. 거래 후 직접 보유 주식은 50만9943주로 공시됐다.

두 거래는 모두 SEC 공시상 거래 코드 'S'로 표시됐다. 공시에는 쿼크의 거래가 2025년 11월 19일 채택한 Rule 10b5-1 매매계획에 따라 이뤄졌고, 갤러거 주니어의 거래는 2025년 8월 8일 채택한 같은 유형의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기재됐다.

Rule 10b5-1 매매계획은 회사 내부자가 사전에 정한 조건에 따라 주식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내부자 매도 자체가 회사 실적이나 주가 방향을 단정하는 근거는 아니며, 이번 공시는 로빈후드 주요 임원 2명의 보유 주식 변동을 확인하는 문서다.

로빈후드는 주식·옵션·암호자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상장 금융 플랫폼이다. 본지는 앞서 로빈후드 임원·이사 신탁의 525만달러 주식 매도로빈후드 체인 메인넷 가동 및 영국 암호자산 거래 추진을 보도한 바 있다. 이번 공시는 사업 발표가 아니라 임원 지분 변동에 관한 내용이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앱 아이콘

토큰포스트가 새로워졌어요!

앱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물도 함께 받아가세요!

디센트 S 지급

디센트 S 지갑 카드형 하드웨어 월렛

추첨 20명
커피

커피 쿠폰 모바일 쿠폰 1매

선착순 1,000명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
앱 다운로드 QR 코드 QR 코드 스캔하고
ios, Android 앱
다운로드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