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금융진흥원이 2025년에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10억7천만 원 규모의 미소금융 대출이자를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이들 계층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소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저소득층과 저신용자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정부와 민간의 협업을 통해 시행됩니다. 지난해는 총 7억5천만 원이 16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원되어, 미소금융 이용자에게 최대 연 4.5%의 대출이자가 절감됐습니다. 또한, 신용카드 영세 가맹점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추가로 3억2천만 원이 8천여 건에 걸쳐 지원되었습니다. 이 사업은 연 매출 3억 원 이하의 영세 가맹점주들에게 최대 6개월 동안 이자를 캐시백 방식으로 지원하여 실질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이 사업이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 지배구조 개선) 가치를 실현하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미소금융을 활용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미소금융 대출이자 지원은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 정책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욱 많은 취약계층이 금융적 자립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