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업계에서의 대량 해고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에는 미국 기반 기술 회사에서만 약 12만 7,000명의 직원이 해고되었으며, 이는 AI와 관련된 재구조화와 맞물려 있다. 아틀라시안은 AI 투자에 집중하기 위해 최근 1,600명의 직원을 해고했으며, 아마존은 Blue Jay 로봇 프로젝트 중단으로 100명의 직원을 줄였다.
크런치베이스 뉴스에 따르면, 이러한 대량 해고는 경제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가 원인이다. 세일즈포스, 구글 모회사 알파벳 같은 대기업은 빠른 성장과 급격한 고용 증가가 해고의 원인이 되었다고 밝혔다. 스타트업 또한 자금 유치 어려움으로 인해 경비를 절감하기 위해 인력을 감축했다.
현재 기술 업계는 인력 조정과 비용 절감 목표로 구조조정의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다. 직원 채용 중단, 급여 동결, 팀 재구성 등을 통해 비용 관리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향후 해고가 더욱 빈번히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벤처 자금 유입이 증가하고 경제가 안정되면 해고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