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배터리 X 메탈스, EV 배터리 ‘재균형’ 상용화 속도…특허·자금조달·미국 상장 추진

프로필
김서린 기자
댓글 1
좋아요 비화설화 1

배터리 X 메탈스는 EV 배터리 재균형 장비 상용화를 위해 특허(PCT) 출원, 실증 시험, 장비 도입과 함께 사모 자금 조달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BYD 차량 시험에서 주행거리 개선이 추정됐으며, 회사는 SEC에 수정된 F-1을 제출해 미국 증시 상장 준비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배터리 X 메탈스, EV 배터리 ‘재균형’ 상용화 속도…특허·자금조달·미국 상장 추진 / TokenPost.ai

배터리 X 메탈스, EV 배터리 ‘재균형’ 상용화 속도…특허·자금조달·미국 상장 추진 / TokenPost.ai

배터리 X 메탈스(Battery X Metals)(OTCQB:BATXF)가 전기차 배터리 수명 연장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허 출원과 실증 시험, 자금 조달, 미국 증시 상장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배터리 재균형’ 사업을 회사의 핵심 성장축으로 키우는 모습이다.

이 회사는 배터리 금속 탐사와 재활용, 리튬이온 배터리 수명 연장 기술을 함께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 자원·기술 기업이다. 최근 공개된 내용들을 보면 기존 광물 탐사 포트폴리오를 일부 정리하는 대신, 전기차 배터리 성능 복원 장비와 관련 지식재산권, 상업화 인프라 구축에 무게를 싣고 있다.

자문위원 영입과 장비 고도화로 상용화 채비

배터리 X 메탈스는 자동차 업계 출신 재커리 펑크(Zachary Funk)를 자문위원회에 선임했다. 회사는 특허 출원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 ‘리밸런싱 머신’의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상용차와 경형 전기차를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의미 있는 주행거리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NRC) 검증에서는 셀 불균형으로 줄어든 용량의 거의 전부를 회복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현재는 어댑터 개발, UL 인증 준비, 현장 배치 계획을 병행하며 보증기간이 끝난 전기차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이 시장은 배터리 성능 저하와 높은 교체 비용이 맞물려 수요가 커질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YD 차량 시험서 충전당 최대 84km 주행거리 증가 추정

배터리 X 메탈스가 공개한 시험 결과에 따르면 특허 출원 중인 리밸런싱 머신으로 완전 재균형 작업을 진행한 뒤 일부 BYD 전기차에서 충전 1회당 주행거리가 최대 약 84km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개선 사례는 BYD 송, 씰, 한 모델에서 확인됐고, 시험은 통제된 서비스 환경에서 진행됐다. 회사는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검증 결과를 근거로 해당 기술이 셀 불균형으로 손실된 배터리 용량을 복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결과는 초기 단계 데이터로, 차량 상태나 운행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특허 출원으로 150개국 이상 권리화 추진

회사는 4월 21일 국제특허협력조약(PCT)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5년 4월 11일자 미국 가출원 2건의 우선권을 주장하는 것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권리 보호를 노린다.

출원 범위에는 셀 단위 진단, 동적 충전 재할당, 2선식 충전과 원격 전압 감지 기술이 포함됐다. 배터리 X 메탈스는 이 기술이 전기차, 자동차 서비스 네트워크, 에너지저장장치 분야까지 확장 가능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검증 자료에서는 15셀 리튬인산철 배터리 모듈의 방전 용량이 46.24Ah에서 70.94Ah로 회복됐다고 제시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셀 불균형으로 감소한 용량의 약 99%를 복구했다고 설명했다.

사모 자금 조달로 운영자금 확보…1차 클로징 60만 달러 유치

배터리 X 메탈스는 비중개 방식 사모 발행 1차 클로징을 마무리하고 21만8182 유닛을 주당 2.75달러에 발행해 총 60만0000.50달러를 조달했다. 원화로는 약 9억1172만원 규모다.

각 유닛은 보통주 1주와 2028년 6월 5일까지 주당 3.00달러에 행사할 수 있는 워런트 1개로 구성된다. 회사는 순조달 자금을 기업 개발, 규제 및 자본시장 관련 활동, 미지급금과 부채 상환, 기업 인지도 제고, 운전자본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배터리 금속 탐사와 재균형, 재활용 전략 전반을 지원하기 위한 자금이다. 해당 증권에는 2026년 10월 6일까지 보호예수 기간이 적용되며, 추가 클로징은 6월 30일까지 진행될 전망이다.

앞서 회사는 최대 72만7272 유닛을 같은 가격인 2.75달러에 발행해 최대 200만 달러, 원화 약 30억3900만원을 조달하는 계획도 발표했다. 각 유닛에는 보통주 1주와 24개월 동안 3.00달러에 행사 가능한 워런트 1개가 포함된다.

또 최대 25만 달러, 원화 약 3억7987만원의 채무를 주당 3.00달러로 평가한 8만3333주 발행 방식으로 상환할 계획도 제시했다. 회사는 자금 조달과 채무 정리 절차가 2026년 6월 12일 전후로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차세대 장비 3대 도입…실증·파일럿 프로젝트 확대

배터리 X 메탈스는 차세대 리튬이온 배터리 재균형 장비 3대를 인도받았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어댑터, 공구 장비, 배터리 리프트가 포함된다.

회사는 이 시스템을 연구개발, 실제 환경 검증, 파일럿 프로젝트, 파트너 시연에 활용할 계획이다. 캐나다 국립연구위원회 검증을 거친 뒤, 이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입증하는 단계로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다.

유럽 투자자 대상 마케팅·시장조성 계약도 체결

자본시장 측면의 움직임도 이어졌다. 배터리 X 메탈스는 2026년 5월 18일부터 한 달 동안 불베스터 메디엔(bullVestor Medien)과 디지털 마케팅 및 투자자 인지도 제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베스터는 유럽 투자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금융 네트워크 내 네이티브 광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계약 금액은 15만유로로, 원화 기준 약 2억2792만원 수준이다. 회사는 이 과정에서 주식매수선택권은 부여하지 않았으며, 불베스터와 그 관계자들이 현재 회사 증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배터리 X 메탈스는 인디펜던트 트레이딩 그룹(ITG)과 시장조성 계약도 체결했다. 계약은 2026년 5월 4일부터 시작됐고, 월 6000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는 구조다. 원화로는 약 911만7000원이다. ITG는 CSE와 기타 거래 장소에서 거래를 수행해 유동성과 질서 있는 시장 형성을 지원하게 된다. 회사는 주식 보상이나 성과 수수료는 없으며, ITG 역시 회사와 독립적인 관계라고 밝혔다.

광물 탐사는 선택과 집중…사스캐처원 리튬 프로젝트 전진

기존 자원 탐사 사업에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뚜렷하다. 배터리 X 메탈스는 2026년 3~4월 만료된 리저버-도주아와 리프 리버 광구를 갱신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우선순위가 높은 자산에 자본을 재배치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사스캐처원주 베일리 레이크 인근의 NI 43-101 기준 적용 대상인 Y 리튬 프로젝트를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1단계 지질 매핑과 시료 채취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미국 네바다에서는 테라DX와의 협력을 통해 약 60개의 정제된 데이터셋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분석하고, TP AI 유의사항 TokenPost.ai 기반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기사를 요약했습니다.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되거나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광고문의 기사제보 보도자료

많이 본 기사

alpha icon

지금 꼭 알아야 할 리포트

관련된 다른 기사

댓글

댓글

1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1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등급

빅리치

13:26

댓글 1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빅리치

2026.06.14 13:26:15

좋은기사 감사해요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