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 옵션 데일리] 미결제약정 575억 달러 전일比 6% ↑...연말 20만 달러 콜옵션 강세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575억6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6.39% 증가했다. 20만 달러 콜옵션(12월 만기)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강세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크립토 파생상품(Crypto Derivatives)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기초자산으로 한 금융상품이다. 기존의 전통 금융시장에서 거래되는 선물(Futures), 옵션(Options), 스왑(Swaps)과 유사하지만, 암호화폐 특유의 높은 변동성을 반영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시장은 투자자들에게 리스크 헤징(위험 회피), 차익 거래(Arbitrage), 레버리지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참여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은 575억6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6.39% 증가했다. 20만 달러 콜옵션(12월 만기)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강세 심리가 뚜렷해지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이 코인 마진 시장에서 90%를 넘는 롱 포지션 비중을 기록하며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TWT와 VANRY 등 달러 마진 상위 종목도 높은 롱 비중을 유지해 양 마진 시장 모두에서 강세 흐름이 뚜렷하다.
13일 기준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178억3,000만 달러로 전일 대비 13% 증가했다. 콜옵션 비중이 풋옵션을 앞서는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 규모가 전일 대비 4.04% 증가한 541억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1.68%로 강세 심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49억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3.66% 증가한 157억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7.34%로 강세 심리를 반영하고 있으며, 거래소별로는 데리비트의 비중이 가장 높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524억6000만 달러로 하루 만에 6.73% 급증했다. 거래량은 105억 달러를 넘어서며 콜·풋 비중이 50% 내외로 균형을 이루는 가운데, 특정 고액 행사가에 매수·매도세가 집중됐다.
DEX 주요 종목 중 도지코인이 계좌 기준 롱 비중 88.01%로 1위에 올랐다. 코인 마진 시장에서는 APT·DOT·WLD가 모두 93%를 넘기며 극강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0.26% 증가한 152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옵션 거래는 콜옵션의 비중이 높고, 데리비트가 가장 큰 거래소로 집계됐다. 이더리움 현물 가격은 4,269달러로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이 전일 대비 3.10% 증가한 491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콜옵션 비중은 63.17%로 강세 심리가 유지되고 있으며, 가장 많이 거래된 옵션은 11만7000달러 풋옵션(데리비트, 8월 15일 만기) 등이다.
도지코인과 솔라나가 달러 마진·코인 마진 모두에서 상위권 롱 비중을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인 마진 부문에서는 APT·DOT·WLD가 90% 이상 비중을 보이며 매수세 집중이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