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가 12월 15일부터 법정화폐의 NFT 구매에 고객정보확인(KYC)을 적용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비트는 "KYC 정책을 강화한다. KYC 없는 일일 인출 한도도 2만 달러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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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KYC 강화... 법정화폐 NFT 구매에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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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2.12.12 01:42:11
잘봤어요~
solkae
2022.12.09 23:37:00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