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블랙록 등에 이어 프랭클린 템플턴도 비트코인 현물 ETF S-1(ETF 정식 신청서) 수정본을 다시 제출했다. ETF 운용 수수료는 기존과 같은 0.29%로 유지됐다. 앞서 블랙록과 반에크, 아크21쉐어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코 갤럭시가 S-1 수정안을 다시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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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템플턴, BTC 현물 ETF S-1 수정안 재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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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엠마코스모스
2024.01.11 00:24:44
정보 감사합니다
TPTLove
2024.01.10 05:41:48
잘봤습니다
사계절
2024.01.10 00:01:59
기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