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 복사 완료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JP모건 CEO, 암호화폐 채택 늦어지면 도태될 것"

프로필
Coinness 기자
댓글 0
좋아요 비화설화 2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을 향해 "은행의 암호화폐 채택이 늦어진다면 도태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제 돈이다. 은행은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트코인 은행으로 전환해 금융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현재 은행들은 은행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환경으로의 적응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댓글

0

추천

2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말풍선 꼬리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