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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日 정부, 차기 금융청장에 친암호화폐 인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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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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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일본 지지통신의 보도를 인용 "일본 정부가 친암호화폐 인사인 히미노 료조 일본 금융청 국제담당 차관을 차기 금융청장으로 내정했다. 공식 취임 발표는 이번 달 안에 진행될 것"이라고 8일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G20과 동시에 개최된 블록체인 세미나에서 일본 금융청이 블록체인 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최고경영자(CEO)인 애덤 백을 초청하는 데 히미노의 역할이 주요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일본 금융청은 애덤 백을 암호화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자 하는 전설적인 사이퍼펑크로 소개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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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7.09 07:22:47

일본도 적극적으로 암호화폐 관련 정책을 펼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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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7.08 20:36:12

일본의 STO 제도 개선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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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금회복

2020.07.08 14:46:09

오호 일본, 미국 다 암호화폐를 인정하고 제도권 내로 포섭하려는 움직임이 보이는데 과연 우리나라는 왜 이렇게 단호하게 움직이지 않고 뻐팅기는지 궁금합니다.... 우리나라도 언젠간 진짜 블록체인을 받아들일 수 있는 때가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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