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중앙은행(ECB)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 ECB 집행위원이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ECB는 디지털 유로화 도입시 1인당 보유할 수 있는 수량을 제한할 수 있다"며 "상한선은 3000 유로 수준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정도 수준이면 대다수 사람들의 현금 수요를 만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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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집행위원 "디지털 유로, 1인 보유 수량 제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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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시
2021.02.24 15:31:01
좋은글 감사합니다~~
CEDA
2021.02.10 11:46:59
보유 제한을 들고 나온 이유가 있을 것 같군요.
뱅갈고양이
2021.02.10 09:30:33
규제가 심한 거 아닌가...
raonbit
2021.02.10 09:29:45
디지털 유로를 현금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인식하는 것 같네요.
가늘고길게
2021.02.10 09:09:21
너무 심한 규제인듯...
누리오
2021.02.10 08:40:53
정보 나눔 고마워요.
스티브잠스
2021.02.10 08:14: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