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가 지난 한 주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일평균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는 약 325,000 개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글라스노드는 "지난해 2분기 비트코인 활성 주소 수의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난 적이 있었으며, 당시 비트코인은 개당 11,300 달러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70% 내린 40,221.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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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BTC 활성 주소 수, 지난 한주간 약 30%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