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킹 공격을 당한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프로토콜 리파이낸스(Li.Finance)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29개 월렛에서 약 6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가 도난당했다"며 "공격자는 모든 토큰을 ETH로 전환한 뒤 현재 본인 월렛에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버그는 이미 수정됐고, 피해 월렛 대부분에 보상을 지급했다"며 "공격자가 연락을 준다면 포상금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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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당한 리파이낸스 "60만달러 피해.. 피해 월렛에 보상 지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