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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거래 혐의' 오픈씨 전 임원, NFT 플랫폼 개발 중
2022.04.01 (금) 09:14
내부거래 혐의로 사임했던 오픈씨 전 프로덕트 총괄 네이트 체스테인(Nate Chastain)이 NFT 플랫폼 'Oval'을 개발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알려진 정보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NFT 수집을 위한 개인 맞춤형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2월 말 회사가 300만달러 시드라운드 투자 유치에 나섰다. 투자 전 기업가치(pre-money valuation) 목표액은 3000만달러다. 앞서 작년 9월 네이트 체스테인은 일부 NFT를 오픈씨 상장 전 미리 매입, 가격 상승 후 되팔아 이익을 챙긴 혐의로 오픈씨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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