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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AI로 소방정책 혁신 나선다…전기차 화재·지하주차장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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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AI 기술을 활용해 소방정책과 현장 대응 체계 혁신에 나섰다. 전기차 화재 대응부터 전문 인력 구조 개편까지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강원소방, AI로 소방정책 혁신 나선다…전기차 화재·지하주차장도 정조준 / 연합뉴스

강원소방, AI로 소방정책 혁신 나선다…전기차 화재·지하주차장도 정조준 /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소방정책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원소방은 8월 29일 열린 디지털 기반 소통 회의를 통해 AI를 접목한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이를 실제 정책으로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강원소방 주관으로 열렸으며, 소방설계 및 감리, 위험물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특히, 인공지능 플랫폼을 이용한 설계 및 감리 업무의 효율성 제고, 이들 업무의 분리 도급 추진, 전기차 화재 위험이 높은 지하주차장에 대한 예방설비 기준 강화를 포함한 여러 의견이 제시됐다. 이는 최근 도시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해 유형이 다양해지는 상황에서, 기존 소방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회의에서는 소방 분야 인력 구조 개편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위험물 자격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과 함께, 장기근무가 가능한 전문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정책 운용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강원소방은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이를 관련 정부 부처와 협의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AI 기술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재난 예측, 현장 위험 분석 등에서 기존보다 정밀하고 신속한 대응을 가능케 하며, 현장 안전 확보에 큰 전환점을 제공할 수 있다.

김승룡 강원도 소방본부장은 AI 기술을 "소방정책 정교화와 재난 대응력 향상의 중요한 도구"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소방체계 전반의 선진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소방 조직에도 점차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민관 협력을 통한 AI 기반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이라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특히, 기후위기와 도심 고밀화로 위험요소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은 보다 예측적이고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어가는 데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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