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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닷펀, 4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 토큰 판매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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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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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생태계의 핵심 밈코인 플랫폼 펌프닷펀이 40억 달러 기업가치 평가로 10억 달러 규모의 토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되었다.

 펌프닷펀, 4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 토큰 판매 계획 / 셔터스톡

펌프닷펀, 4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 토큰 판매 계획 / 셔터스톡

솔라나(Solana) 생태계를 되살린 밈코인 생성기 펌프닷펀(Pump.fun)이 40억 달러 기업가치로 10억 달러 규모의 토큰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화요일 블록웍스(Blockworks)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더 블록에 따르면, 토큰은 공개 및 사적 투자자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다. 토큰 출시가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는 불분명하다. 더 블록은 확인을 위해 펌프닷펀 대표들에게 연락했다.

2024년 초 출시된 펀프닷펀은 성공적인 돌파구가 되었다. 이 플랫폼은 누구나 빠르고 쉽게 토큰을 배포할 수 있게 하며, 현재 솔라나에서 대부분의 밈코인 출시와 거래를 담당해 네트워크에 상당한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다.

더 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플랫폼의 일일 수익은 1월 23일 700만 달러를 넘어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하루 약 100만 달러로 감소했다.

플랫폼은 공급과 수요에 따라 토큰 가격을 조정하는 본딩 커브로 설계되었다.

처음에는 펌프에서 출시된 토큰이 시가총액 6만 9000달러에 도달하면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레이디움(Raydium)으로 "졸업"했다. 하지만 펌프닷펀이 펌프스왑(PumpSwap)이라는 맞춤형 자동화 시장 조성자를 출시하면서 파장을 일으켰고, 레이디움은 경쟁 밈코인 생성기인 론치랩(LaunchLab)을 출시하며 대응했다.

펌프닷펀은 또한 최근 콘텐츠 조정 불만이 잇따르면서 중단되었던 논란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재출시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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