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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 '월가 자산' 온체인 상장…美 주식·ETF 200종 토큰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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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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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에 200개 넘는 미국 주식과 ETF가 온체인으로 상장되며 RWA 시장 주도권이 강화됐다. 규제 탄력에 더해 가격 반등 신호도 포착됐다.

 솔라나($SOL), '월가 자산' 온체인 상장…美 주식·ETF 200종 토큰화 돌입 / TokenPost.ai

솔라나($SOL), '월가 자산' 온체인 상장…美 주식·ETF 200종 토큰화 돌입 / TokenPost.ai

솔라나, 월가를 품다...200개 넘는 미국 주식·ETF 온체인 토큰화

전통 금융(TradFi) 시장과 탈중앙화 금융(DeFi)의 간극을 메우는 결정적 한 걸음이 솔라나(SOL)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200개가 넘는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가 온체인 토큰 형태로 솔라나 생태계에 상장되면서, 솔라나가 올해 ‘최대 호재’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지 시간 23일, 온도 글로벌 마켓(Ondo Global Markets)은 솔라나에서 200개 이상의 미국 주식 및 ETF를 토큰화해 출시했다. 이로써 솔라나 사용자는 애플, 테슬라 등 월가 대표 자산을 탈중앙화 환경에서 직접 매매할 수 있게 됐다. 솔라나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온체인 전통 자산 거래의 핵심 인프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온도는 앞서 이더리움(ETH)과 바이낸스체인(BNB) 기반으로 토큰화 자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그러나 전통 금융 수준의 거래량과 속도를 처리하기 위해선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는 솔라나가 더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실제로 솔라나는 최근까지 xStocks 등 플랫폼을 통해 10억 달러(약 1조 4,530억 원) 규모 토큰화 주식시장의 46%를 점유하며 탁월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거버넌스 개선+규제 탄력...확장성에 날개

성장에 한계를 보였던 토큰화 주식 시장은 최근 미국 증권 당국의 움직임에 따라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규제 명확성과 제도권 수용이 확산되면서, 기존 월가 유동성의 극히 일부만 유입돼도 솔라나의 수요는 폭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그 중에서도 이번 온도 파트너십을 촉매로 솔라나 가격 반등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본다. 차트 기술 분석에 따르면 현재 솔라나는 약 120달러(약 17만 4,360원) 지지선에서 반등해 약세 추세를 벗어나려는 모습이다. 가격 저점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선 50 아래에서 다시 상승 전환됐다. 이동평균수렴확산지수(MACD) 역시 새로운 상승 흐름을 예고하고 있다.

중요한 저항선은 145달러(약 21만 787원)이며, 이를 돌파할 경우 210달러(약 30만 5,130원)가 다음 목표가가 된다. 이후 전고점인 300달러(약 43만 5,900원)를 넘기면 최대 1,000달러(약 145만 3,000원)까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비트코인 생태계도 반격...‘하이퍼’로 확장 시동

한편, 솔라나의 독주에 비트코인 진영도 반격을 시작했다. 비트코인 기반 레이어2 프로젝트 ‘비트코인 하이퍼(Hyper)’가 주목된다. 비트코인의 보안성과 솔라나의 성능을 결합한 이 네트워크는 확장성과 프로그램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차세대 인프라로 설계됐다.

비트코인 하이퍼는 디파이, 실물 자산 토큰화(RWA) 등 솔라나 대표 서사를 흡수해 비트코인 생태계의 활용성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기존 비트코인이 가진 느린 트랜잭션 속도, 높은 수수료, 제한된 스마트계약 기능 등을 해결하며 차세대 유스 케이스를 장착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까지 프리세일에서 약 3,100만 달러(약 450억 원)를 유치했으며, 향후 비트코인 거래량의 일부만 흡수해도 시가총액 급등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월가 온체인’의 시작...솔라나가 이끄는 구조적 전환

200개 이상의 미국 주식·ETF 평가는 단순한 가격 호재가 아닌 크립토 생태계 진화를 보여주는 중대한 사건이다. 솔라나는 기존 디파이·NFT 강자에서 전통 금융과 크립토를 연결하는 핵심 파이프라인 역할을 점차 강화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대형 블록체인 진영도 확장성과 실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온체인 자산 토큰화가 빠르게 제도권에 편입되며, 크립토 시장 전체가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 “월가가 온체인으로 온 지금, 당신의 실력은 어디에 있습니까?”

솔라나의 온체인 기반 미국 주식·ETF 거래는 이제 시작에 불과합니다. 격변하는 시장, 빠르게 뒤바뀌는 규제 환경 속에서 진짜 기회는 "구조"를 읽는 자에게 주어집니다.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융합 흐름 속에서 투자자는 더 이상 단순히 사거나 파는 것에 머무를 수 없습니다.

토큰포스트 아카데미는 이러한 패러다임의 전환 속에서 스스로 데이터를 해석하고, 구조를 이해하며, 거시 사이클까지 분석할 수 있는 실전형 투자자를 양성합니다.

  • 5단계 The DeFi User 과정: 스테이킹, 렌딩, 유동성 공급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수익형 크립토 포트폴리오 구성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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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온체인 자산 시대가 본격화됩니다. 누가 구조의 본질을 이해하고 준비했는가가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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