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이 "디파이 AI 프로젝트의 러그풀(먹튀)이 발생했다. 스캐머는 약 4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비오신이 현재 도난된 자금을 추적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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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체 "디파이 AI 프로젝트 러그풀 의심... 4000만 달러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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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vvsp
2022.11.14 16:48:19
감사합니다
리치맘
2022.11.14 14:20:47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