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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브라' 발표된지 하루 만에 '비난'... 소통의 부재 문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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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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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리브라 포크 암호화폐 프로젝트 '오픈리브라'가 발표된지 하루 만에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웹3저널(Web3Journal)의 설립자인 앤드류 리(Andrew Lee)는 "나는 해당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인 루카스 가이거(Lucas Geiger)가 지난 2018년 ICO를 진행했던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 와이어라인(Wireline)에 100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수 개월 간 프로젝트에 대해 아무런 소식도 접하지 못했다"며 "2018년 2분기에 와이어라인 토큰을 발행할 것이며 이더리움 커뮤니티 펀드(ECF)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것이라고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러 문자 및 연락 내용을 근거로 제시하며 "이처럼 소통의 부재 문제를 안고 있는 루카스의 '오픈리브라'에는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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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스티브잠스

2019.10.11 09:36:32

팩트에 근거한 신속하고 정확한 뉴스를 제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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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0.11 08:32:00

암호화폐 산업에서는 특히 주관사의 신뢰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발행자의 신뢰성 확인은 필수이니까,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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