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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업자가 최근 한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Schnorr 서명, Tapscript, Taproot 등 새로운 기술이 6개월에서 1년 내로 라이트코인에 도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와 관련해 "해당 기술들이 비트코인에 적용되기 전 라이트코인에서 먼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며 "라이트코인의 새로운 업그레이드가 대거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라이트코인에 프라이버시 강화 기능인 밈블윔블을 선택적으로 적용하는 일정(BIP-8)이 조만간 정해질 것"이라며 "다수의 거래소 관계자들과 협의한 결과 밈블윔블의 도입이 토큰의 거래소 상장에 소극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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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3.31 21:55:03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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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03 14:55:47
밈블윔블이 라이트코인에서 먼저 적용되어 실 사용을 해 본 후, 프로토콜을 비트코인에 적용하면서 강화된 프라이버시 기능 기반의 서비스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만약 라이트코인에서의 적용이 성공적일 경우 밈블윔블의 가치는 큰 변화를 기대해 볼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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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19.12.03 01:21:14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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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똘똘이
2019.12.02 23:28:46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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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02 22:55:33
LTC의 밈블윔블 도입으로 획기적인 개선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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