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암호화폐 전문 평가업체 와이스 크립토 레이팅스(Weiss Crypto Ratings)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BTC 유통량의 60% 이상이 지난 1년간 지갑에서 이동하지 않았다"며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BTC 가격은 최저 3,100 달러에서 최고 13,800 달러를 기록했으나, 투자자 중 다수는 수익화 대신 보유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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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raonbit
2019.12.03 09:27:31
BTC의 매물대별 물량을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유통량의 60% 이상이 지갑에서 이동하지 않은 이유는 고가에 매입해서 손해보고 팔기 싫은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
CEDA
2019.12.03 08:52:50
많은 투자자들이 더 큰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