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개인 투자자들 모두 BTC를 적극 매수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BTC 보유량별 매수세의 상대적 강도를 나타내는 글래스노드 축적 추세 점수가 지난 1월 이후 최고치인 1.0을 기록했다. 이는 BTC 보유량과 상관없이 모든 투자자들이 공격적으로 매수 중이라는 의미다. 특히 최근 매수세는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이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옵션 시장이 신규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6월 만기 행사가 30만 달러 콜옵션에 미결제약정 6.2억 달러가, 20만 달러 콜옵션에 4.2억 달러가 집중돼 있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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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개미부터 고래까지, 닥치는대로 BTC 매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