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추정 주소에서 2만 AAVE(545만 달러)가 암호화폐 투자사 파라파이 캐피털 주소로 이체된 뒤 8시간 전 해당 물량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됐다고 앰버CN이 전했다. 앰버CN은 "아베 설립자가 일부 토큰을 장외거래(OTC) 방식으로 기관에 매도했을 가능성이 있다. 혹은 기관 보유 물량이 기존 설립자/팀 주소에 보관돼 있다가 이번에 이체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갑 주소 라벨링 오류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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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설립자 추정 주소, $545만 AAVE 매도 정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