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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XLM, 토큰 경제 엉망...발행량 50% 소각 옳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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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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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재 암호화폐 지원 소셜 트레이딩 업체 이토로(eToro)의 전 수석 애널리스트 마티 그린스펀(Mati Greenspan)이 9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텔라(XLM, 시총 11위)의 토큰이코노믹스(tokenomics, 토큰 경제)는 엉망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무시해도 될 정도의 양이라고 해도 나는 XLM을 며칠 이상 보유해본 적이 없다. 그들이 최근 발행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토큰을 소각하기로 결정한 것은 잘한 일이다. 아마도 그들은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결정한 것이겠지만, 적어도 이 같은 조치는 확실하게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텔라 재단은 지난해 11월 발행량 50%에 해당하는 550억 XLM을 소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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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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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1.09 20:22:29

XLM 처럼 수량을 너무 많이 발행하면 소각을 해도 사실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공급량이 19,971,079,102 XLM, 가격은 $0.048979 USD 이니 가치를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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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나

2020.01.09 19:50:09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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