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출신 인사가 설립한 스타트업 볼란테 체인(Volante Chain)이 암호화폐 기반 급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볼란테 설립자 조이 버트슐러(Joey Bertschler)는 "현재의 월급 시스템은 근로자가 30일간 돈을 자유롭게 처분할 권리를 박탈한다. 볼란테는 일일 급여 시스템을 지원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장부를 검증할 수 있다. 볼란테는 개인 투자자로부터 약 2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으며, 약 5년은 추가 투자 없이 운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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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란테 체인, 암호화폐 급여 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