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공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Nobitex)의 피해 규모가 4865만 달러에서 8170만 달러로 증가했다고 슬로우미스트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번 공격은 사이버 해커 조직 ‘곤제슈크 다란데’의 소행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조직은 해킹 사실을 자처하며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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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텍스, 해킹 피해 규모 $4865만 → $8170만으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