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가 "오늘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배경에는 미국 투자자들의 강한 매수세가 있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이 한때 42포인트까지 확대됐는데, 이는 코인베이스 내 BTC 가격이 바이낸스 대비 42달러 이상 높았음을 의미한다. 코인베이스에서의 매수세가 이번 상승을 주도한 것이다. 이 격차는 지난주 87.76달러까지 벌어지기도 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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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상승, 미국발 매수세가 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