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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F 창업자 "재단 재정 상태 양호, 루머 휘둘릴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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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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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훠싱24에 따르면, 마하오보 엘프(ELF, 시총 86위) 창업자가 24일(현지 시간) 직원들에게 보내는 서신을 통해 "지난해 업계에서는 엘프 재단의 창업자가 '야간 도주'를 했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았다. 이를 회사 내부에 직접 나서서 해명하지 않은 것은 그럴 필요를 못 느꼈기 때문이다. 현재 엘프 재단의 재정 상태는 매우 건강하며, 루머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해당 서신에서 "엘프 재단의 사무실은 중국 베이징과 싱가포르 두 곳에 있다. 현재 재택근무 형식으로 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지만, 오히려 이 같은 근무 형태가 효율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ELF는 현재 0.98% 내린 0.1096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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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2.24 21:08:09

소문이 돌은 회사는 반드시 하나 하나 확인하고 딘입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필요해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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