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공동 창업자 잭 포크만은 23일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에서 자사 프로젝트가 곧 직불카드와 리테일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앱은 미국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1을 애플페이와 연동하고, ‘벤모 meets 로빈후드’를 표방해 송금과 투자 기능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포크만은 WLFI가 자체 블록체인을 개발하지 않고, 기술과 유통 측면에서 중립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X @WuBlockch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