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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 "BTC 급락 후, 마진 플랫폼 미결제약정 규모 '반토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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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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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Skew)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BTC 가격이 5,500 달러 아래로 하락한 후 암호화폐 마진 거래를 지원하는 거의 모든 플랫폼 내 미결제약정 규모가 대폭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비트멕스 플랫폼 내 미결제약정 규모는 11일 12억 달러 규모를 기록했지만 14일 5.93억 달러 규모까지 감소해 3일동안 약 50%의 감소폭을 나타냈다. OKEx의 경우 11일부터 14일 3일간 암호화폐 마진 미결제약정 규모가 8.88억 달러에서 4.88억 달러까지 감소했으며, 역시 50% 가까운 감소폭을 기록했다. CME의 BTC 선물 거래량은 5.95억 달러 규모까지 증가했지만, 미결제약정 규모는 역대 최저점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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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3.16 10:57:49

비트코인 급락 후 대폭적인 강제청산이 일어나면서 미결제약정규모는 거의 반토막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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