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상장사 ANAP(3189.T)의 자회사 ANAP 라이트닝 캐피털이 최근 약 8억 엔(약 3800만 위안)을 들여 비트코인 54.5개를 매수했다고 17일 현지 매체 오데일리(Odaily)가 전했다. 이번 매수를 통해 해당 자회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200개로 늘었으며,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80억 엔(약 8억 6000만 위안)에 달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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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P 자회사, 비트코인 54.5개 추가 매수…총 보유량 1,200개로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