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투자자 피터 시프가 최근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와의 공개 방송에서 '진짜 금'을 육안으로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을 시인했다. 이 장면이 방송되자,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이를 근거로 '비트코인은 24시간 365일 검증 가능하다'며 디지털 자산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시프는 오랜 기간 전통 자산으로서 금을 옹호해 온 인물로, 이번 발언은 비트코인 커뮤니티에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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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시프, CZ 앞에서 '진짜 금' 구별 못 한다고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