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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시차 이슈, 헤시레이트 BCH·BSV→BTC 이동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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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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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메트릭스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BCH와 BSV의 반감기가 도래함에 따라 일부 해시레이트가 BTC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BTC의 반감기까지 한달 간의 시차가 발생한 가운데, 이기간 12.5개의 BTC를 채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반감기 후 BCH와 BSV의 채굴 보상은 6.25개로 줄어든다. 이로 인해 BTC 채굴 난이도가 단기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며, 이는 다시 채굴자들의 수익률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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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4.08 16:06:53

채굴기가 채굴 대상 코인을 바꾸는데 따른 문제가 없다면 일단 채굴 시 수익이 큰 것을 우선 채굴하는 것이 합리적인 행동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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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07 21:13:51

BCH와 BSV 반감기가 도래함에 따라 채굴보상이 12.5에서 6.25로 줄어드니 당분간 채굴기들이 BTC 채굴로 몰리면서 BTC 반감기 전까지 해시레이트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궁극적으로는 채굴자들의 수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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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rey

2020.04.07 20:06:1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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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7 19:58:5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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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

2020.04.07 19:58:4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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