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2025년 사용자 보호 보고서를 통해, 자사 플랫폼 이용자 540만 명이 66.9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재산 피해를 면했다고 밝혔다. 또 7만1,000건 이상의 전 세계 법 집행기관 요청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1억3,100만 달러 상당의 범죄 관련 자금 압수에 협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바이낸스는 160회 이상 법 집행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 세션을 실시하며 사이버 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거래소 측은 2023년부터 주요 불법 행위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제 피해가 96%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