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사청(MARAD)이 상선에 발령했던 호르무즈해협 및 페르시아만 항행 자제 권고를 공식 취소했다. 기존 권고는 선박들이 해당 해역 통과를 가능한 한 피하도록 안내했으며, 당초 3월 13일까지 유지될 예정이었다.
이와 별도로 발령돼 있던 이란 관련 해사 경보는 이미 토요일을 기준으로 효력이 상실된 상태다. 다만 이번 조치가 실제로 선주와 선원들이 느끼는 항로 안전 우려를 얼마나 해소할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호르무즈해협과 페르시아만은 글로벌 원유 및 원자재 운송의 핵심 요충지로, 이 지역 해상 경보와 항행 제한은 에너지·해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쳐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