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포브스에 따르면 스텔라개발재단(SDF)이 가상화폐 지갑, 거래소 앱 아브라(Abra)에 5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2014년 실리콘밸리에서 출발한 아브라는 은행 계좌 없이 문자로 쉽게 돈을 보관하고 이체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 2015년 시리즈 A라운드에서 1200만 달러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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